현충일 4주 6일(갈 2:20-21) 대전교회 0 2022.07.22 20:46 E532780B-8502-4639-8A70-E9D736634844.jpeg (1.7M) + 3 갈 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