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4주 3일(빌 3:12-14) 대전교회 0 2023.07.18 21:32 IMG_9437.jpeg (1.8M) + 0 빌 3:12-14다만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나를 붙잡으셨기 때문에, 나 또한 그리스도를 붙잡으려고 힘을 다하여 추구할 뿐입니다. 형제님들, 나는 아직 내가 붙잡았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나는 오직 한 가지 일만을 합니다. 즉 뒤에있는 것들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들을 향하여 힘을 다해 수고함으로써, 나에게 주실 상을 위하여 푯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