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히 2:9) 대전교회 0 2021.08.23 18:10 영광과 존귀로 관쓰신.jpg (477.1K) + 2 다만 우리는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님을 봅니다. 그분은 죽음의 고난을 받으시려고 천사들보다 조금 못하게 되셨습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히브리서 2장 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