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훈련 2주 5일(수 5:13-14)
대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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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손에 칼을 빼어 들고 (여호수아) 맞은편에 서 있었다.
여호수아가 다가가 물었다.
“그대는 우리 편입니까, 적의 편입니까?”
그분께서 “어느 편도 아니다.
나는 지금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와 있다.”라고 대답하시자,
여호수아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며
“나의 주님께서 종에게 하실 말씀이 무엇입니까?”라고 말씀드렸다.
여호수아 5장 13-14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