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사랑의 가슴받이(살전 5:8) 대전교회 0 2021.08.01 19:50 믿음과 사랑의 가슴받이.jpg (518.0K) + 1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가슴받이를 착용하고 구원의 소망인 투구를 씁시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