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훈련 2주 6일(출 15:23,25) 대전교회 0 2022.01.28 21:14 2주 6일.jpg (281.5K) + 1 그들이 마라에 이르렀는데 마라의 물이 써서 마실 수가 없었다.그래서 그곳의 이름이 마라라고 불린 것이다.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여호와께서그에게 나무 하나를 보여 주셨다.모세가 그것을 물에 던지자 그 물이 달게 되었다.ㅊ출애굽기 15장 23, 2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