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있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합니까?
로마서 1:19-20은 말씀합니다. , 하나님의 성품은 사람에게 보이고 피조물을 통하여 사람에게 알게 된 것이니 사람이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 즉 피조물에서, 둘째 사람의 본질, 사람의 본성, 사람의 속으로부터이다.
창조와 관련하여 주변의 우주를 바라보고 별을 올려다보십시오. 우주는 너무나 웅장하고 웅장하며 법칙과 질서로 가득 차 있어 자연적인 충돌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천문학에 대해 알면 알수록 창조주의 위대함에 감탄하게 됩니다. 또한 우주의 현상을 볼 때 우주에 관리자가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우주를 바라볼 때 우리 눈앞에 보이는 것은 태양계와 은하수에서부터 작은 분자, 원자, 양성자, 중성자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규칙적이고 질서정연한 시스템이다. 우주에 주인도 없고 관리자도 없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물리학에는 열역학 제2법칙이 있는데, 어떤 고립된 물리계라도 제멋대로 방치하면 점차 혼돈 속으로 쇠퇴해 간다는 것이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즉 혼돈 증가의 법칙이다. 우주에 통치자가 없다면 필연적으로 혼돈과 타락으로 치달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앞에 펼쳐진 우주는 너무나 규칙적이고 질서정연해서 그 배후에 주인이 있다는 뜻이다. 더 나아가 우리는 자연과학의 연구를 통해 자연계가 법칙으로 가득 차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연과학 연구의 목표는 법칙을 발견하고 그 법칙을 파악하고 사용하고 따르는 것인데, 이러한 법칙을 이른바 자연법칙이라고 합니다. 나라의 법에는 입법자가 있는 것과 같이 자연에는 법이 많은데 입법자가 없느냐?
그런 다음 그 사람 자신을보십시오. 로마서 1장 19절은 사람이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사람 속에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이 이를 사람에게 보이셨음이라 말씀합니다. 즉, 인간 자신이 신이 있다는 것을 안다. 사람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어디에서 왔습니까? 사람의 근원은 하나님이므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공통점인데 참으로 놀랍습니다. 오랑캐는 신을 숭배하고 문명인은 신을 숭배하며 동양인도 신을 숭배하고 서양인도 신을 숭배합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모든 인간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예배의 대상과 예배의 방식이 올바르지 않을지라도 예배하는 경향은 항상 존재합니다. 신 개념의 존재는 신이 객관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간의 도덕법도 일관성이 있습니다. 지역, 민족, 종족이 다른 사람들 중에서 진리, 친절, 인, 지혜, 용기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부정적이고 비인간적 인 것들도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반대합니다. 인간은 하느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도덕법의 통일성은 인간의 동일한 기원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빛, 거룩, 의의 형상이 여전히 사람 안에 어느 정도 남아 있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그러한 일관된 도덕법이 있습니다.
더욱이 모든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이 객관적으로 존재하신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하나님은 실제적이고 살아 계시며 사람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주에 사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 안에 살고 우리 마음에 거하며 우리와 좋은 관계를 갖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외부에 있는 하나님의 객관적인 존재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추구하는 모든 친구가 그들의 마음과 영을 열어 이 하나님을 접촉하고 그분이 당신 안에 들어오게 하여 당신이 진정으로 그분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