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교회가 나쁜 짓을 많이 했으니 나도 교회에 들어오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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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교회가 나쁜 짓을 많이 했으니 나도 교회에 들어오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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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역사상 많은 나쁜 일을 저질렀지만 타락한 교회가 저질렀습니다. 타락한 교회는 역사를 통해 과학자들뿐만 아니라 참된 그리스도인들도 박해해 온 로마 카톨릭 교회입니다. 역사가들은 로마 제국이 300년 동안 기독교인을 박해한 것보다 중세 1000년 동안 로마 카톨릭 교회가 더 많은 기독교인을 죽였다고 말합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과학자들과 기독교인들을 박해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이단을 가르쳤습니다. 예를 들면 동정녀 숭배론, 공로론, 연옥론 등이 있다. 이러한 이단적 가르침은 성경의 계시가 아니다.

교회(ecclesia)의 원문은 "부르심을 받은 회중"을 의미하므로 정확한 번역은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나 교회는 교회나 예배당과 같은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종교단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 단체의 모임을 말하는 것이다. 성경의 계시에 따르면 교회, 즉 교회는 절대적으로 신성하고 영적이며 하늘에 속한 것이다. 교회는 1세기 주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이 땅에 나타났으나 나타나자마자 유대교의 핍박을 받았고 그 후 300년 동안 로마제국의 잔인한 핍박을 받았습니다. 이 박해 기간 동안 교회는 여전히 순결을 유지합니다.

교회 타락

그러나 4세기 초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여 정치와 종교의 결합을 시작함으로써 신정-로마가톨릭이라는 종교체제가 성립하게 되었다. 이러한 국가와 종교의 연합은 교회의 부패와 타락으로 이어졌습니다. 교황권은 로마 카톨릭의 형식적 형성인 6세기에 형성되었다. 천주교가 형성된 후 성경은 천년 동안 차단되었습니다. 중세가 그토록 암울했던 이유는 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닫혔기 때문입니다.

이 천년의 암흑기 동안 교황청은 완전히 배교와 타락과 부패에 빠졌습니다. 이러한 배도와 타락은 정치, 경제, 문화, 신앙의 모든 차원에 반영되어 있는데, 주로 정치와 종교의 혼합으로 초래된 종교계급제도, 성모숭배, 성도숭배, 우상숭배, 면죄부 판매, 신의 뜻을 인간의 뜻으로 대체, 성경을 전통으로 대체하는 것 등등. 이 모든 일은 교회가 무너진 후에 일어났습니다.

회복의 하나님

그러나 우리는 한편으로 교회가 타락하고 다른 한편으로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여전히 만물을 주재하시며 회복의 역사를 갖고 계시다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16세기부터 그분은 마틴 루터를 일으켜 종교 개혁을 시작하셨고 그것이 회복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마틴 루터를 사용하여 한편으로는 성경의 "믿음으로 의롭게 됨"이라는 진리를 회복하셨고, 다른 한편으로는 봉인된 성경을 사람들에게 완전히 열어 펴신 열린 성경을 회복시키셨습니다. 그러므로 16세기 마르틴 루터로부터 오늘날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지난 500년이 지난 후 주님은 역사의 많은 종들을 일으켜서 공개된 성경의 진리를 하나씩 발굴하고 발굴해 내셨습니다. 오늘날 이 성경은 우리 앞에 온전히 펼쳐져 있는데, 열린 성경일 뿐만 아니라 풀린 성경이기도 하다. 우리가 500년 전이나 1000년 전의 중세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의 회복의 시대인 21세기에 살고 있음을 주님께 감사하십시오.

교회는 한편으로는 하나님께 속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 안에 사람이 있고 과거에 사람이 타락했기 때문에 교회가 다시 넘어질 가능성은 여전히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은 구원하는 권능이요 보전하시는 권능임을 믿으며, 하나님의 교회를 단정하게 단장한 신부로 만드시려는 본래의 의도대로 교회를 회복하실 때까지 계속해서 회복의 역사를 행하실 것을 믿습니다. .

오늘날의 시대에 성경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성경을 통해 누구나 하나님의 뜻과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상의 교회의 타락 때문이나 오늘날의 교회의 타락 때문에 우리가 교회 생활을 살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진리를 알고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 생활을 해야 합니다 머지않아 개별 그리스도인들은 고갈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보존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며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이 열려 있고 매이지 않은 것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릇 그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진입하여 하나님의 말씀에서 계시와 깨우침과 구원과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모든 믿는 이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합당한 교회 생활을 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단체적인 몸을 갖고 단체적인 표현을 갖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개별적인 그리스도인들을 가질 뿐만 아니라 건축된 몸, 즉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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