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가?
성경은 40명이 넘는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지만 그 내용은 사람이 쓸 수 없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 내용은 사람들의 입맛에 맞지 않고 독자의 관심을 끌지 않으며 사람들의 승인을 구하지 않습니다. 역사가 있으나 역사책이 아니며 윤리가 있으나 윤리서가 아니며 문학이 있으나 문학이 아니거니와 너희는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보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성경은 하나님이 생명이심을 계시하고 생명을 주시는 책입니다. 사람)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을 진지하게 읽어본 사람들은 성경이 놀라운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시기 위해 사람을 창조하신 책입니다. 그 책에서 하나님 자신이 1인칭으로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여호와이고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다."
창세기 1장 1절부터 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또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성경의 끝에서 그분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흑백으로 보여 주셨고 처음 하늘과 땅이 없어질 것을 예언하셨으며 새 하늘과 새 땅을 묘사하셨습니다. 성경 중간에 그분은 또한 우리에게 매우 논쟁적인 말씀을 하십니다: "나는 여호와라 다른 신이 없나니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나 내가 너희를 띠는 것은 해가 뜨고 해가 질 때까지 이는 나 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하려 함이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지었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화평도 만들고 환난도 창조한 자라 나는 그것들을 다 지은 여호와니라"
성경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고 말씀합니다(잠 9:10). 기꺼이 그분을 겸손히 알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 책의 저자가 모든 사람의 의심에 답할 수 있는 진정한 권위자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의심하는 다른 사람이 쓴 것이 아니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쓰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답을 찾을 때 우리는 또한 하나님 자신이 모든 의심에 대한 답이라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고 성경을 통해 우리의 모든 의심에 답할 수 있는 하나님을 알기로 선택합시다!
디모데전서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