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가 환난 중에 있을 때 은혜를 거두어 가시나요?
4. 주님은 환난 중에도 은혜를 거두지 않으십니다.
또한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 삶에서 그분의 아름다운 은혜를 빼앗지 않으실 것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형제님들, 속지 마십시오. 온갖 좋은 선사와 모든 온전한 선물은 위에서, 곧 빛들의 아버지에게서 내려옵니다. 아버지께는 변하는 것도 없으시고 회전함으로 생기는 그림자도 없으십니다." - 약 1:17 ~18
하나님 아버지는 변화도 그림자도 없으신 분입니다.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 그분께서 은혜를 거두셨나 의심하지 말고, 오히려 그분께 간구하고 부르짖으십시오. 주 예수님! 주님의 길은 참되시니 저로 당신의 은혜를 믿는 믿음을 잃지 않게 해주십시오. 당신의 길은 우리의 길보다 높습니다. 주님은 때때로 그분의 길에 대해서 우리 마음에서 이해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이것은 마치이 나사로가 죽었을 때 그의 주변에는 왜 주님이 돌아가신지 사흘이 되어서야 주님이 오셨는지 이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사람에게서 오는 너무 많은 불가능, 이 불가능, 저 불가능, 그러나 최종 결과는 무엇입니까?
주님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모든 제약에서 자유롭고, 나사로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는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죽음 사람을 부활시키신 하나님께 무엇이 어려울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뜻은 선하시니 오직 우리가 우리 자신을 비워 주님을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주의 생명이 우리 안에서 견고히 자랄 때 우리는 죽음에서 생명 안으로 이끌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말씀의 나눔은 여기까지 입니다. 마지막에는 주님께서 우리를 향한 사랑과 부활의 권능으로 우리의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고 우리의 길을 해와 같이 되게 하시옵소서 , 그리고 더 밝게 빛납니다! 알렐루야!
“그 때에 너희가 기뻐해야 할 것이니 지금은 온갖 시험을 당하여 잠시 근심할 수 있으리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험이 불의 시험으로 연단할 금의 시험보다 더 귀하게 됨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나 너희가 그를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지금은 보지 못하나 믿고 기뻐하는도다 영광의 기쁨, 그 결과 네 믿음의 구원이 영혼의 구원이니라" - 베드로전서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