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도가 믿음에 근거한 것입니까? 아니면 희망에 근거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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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도가 믿음에 근거한 것입니까? 아니면 희망에 근거한 것입니까?

대전교회 0

기도는 입으로만 말하거나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해야 합니다. 주 예수께서는 친히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으면 이 산을 말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느니라"(마태복음 17:20)

 

야고보서 15-8절은 반대편에서 오는 믿음에 대해 말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실 것이요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들에게는 물결이 밀려옴과 같이 바다는 바람에 밀려 요동하나니 이런 사람은 여호와께 아무것도 얻을 생각을 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그의 모든 길에서 흔들리는 것이니라." 주 예수님과 하늘의 신들과 부처들에게 묻고 주 예수께 묻고 자신을 의지하려고 하면 성경적 관점에서 이것을 '의심'이라 하고 '두 마음'이라 하고 "믿음으로가 아니다".

 

우리는 그분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전혀 믿지 않기 때문에 그분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조금, 저기에서 조금, 모든 것을 구걸하고 모든 곳에서 보물에 베팅하고 모든 것에 베팅하지만 사실 우리는 아무것도 믿지 않습니다. 역사상 믿음에 충실한 사람들의 많은 예가 있으며,

 

마가복음 2장에는 다음과 같은 예가 있습니다. “누가 중풍병자를 예수께 데리고 오매 네 사람이 메고 가니 예수께서 계신 곳의 지붕을 헐고 그 지붕이 열리자 중풍병자에게 엎드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내 아들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그 사람이 일어나 곧 침상을 가지라 , 모두 앞에서 나갔다." 이불을 나르는 네 사람은 딱 한 가지만 하고 예수님께 껴안았습니다. 군중을 우회할 수 있도록 지붕을 헐었는데, 이는 그들이 예수님의 능력 여부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음을 나타냅니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중풍병자는 구원받아야 함을 알고 있는데, 문제는 예수님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갈 것인가 말 것인가입니다. 이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또한 주님께 이렇게 호소해야 합니다.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주 예수님, 저는 당신으로 인해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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