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범한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거나 우리가 죄들을 잊어버리면 죄들은 없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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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범한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거나 우리가 죄들을 잊어버리면 죄들은 없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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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백

 

다른 사람들은 구원에 이르는 길은 고백이라고 믿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종교인들은 자신의 몸이 고문을 많이 받을수록 하나님으로부터 더 많은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믿고 금욕주의를 실천합니다. 그들의 개념에서 하나님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것을 기꺼이 보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터무니없는 생각입니다. 사실 고백은 양심에 뇌물을 주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면 그의 양심은 정죄를 받습니다. 그는 자신의 육체를 나쁘게 대하면 자신의 잘못에 대해 고통의 대가를 치렀다고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고 양심을 진정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잊어버림

 

죄책감을 없애는 세 번째 방법은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는 시간이 충분하면 더 이상 자신의 죄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억하지 않는 한 하나님도 기억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은 타조처럼 머리를 모래에 파묻고 위험을 바라보지 않으면 위험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의 기억에서 죄가 사라진다고 해서 그것이 하나님의 기록에서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잊음으로 죄를 없애고자 하는 것 또한 어리석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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