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용어는 오늘날 몇몇 사람들에게 거슬리는데, 이는 마치 주 예수님 당시에 종교인들에게 그랬던 것과 같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서 주님은 그분의 살을 먹고 그분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우리 속에 생명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살은 참된 양식이요 그분의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체험 가운데서, 그리스도는 구속하는 어린양이시며 생명나무이십니다. 그분에 의해 살기 위해서 우리는 어린양이시며 생명나무이신 그분을 먹을 필요가 있습니다. 더욱이 주님은 우리의 생수이십니다. 그분을 마실 때 우리는 만족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먹고 마시는 것은 우리의 영적 양식이요 음료인 말씀을 통해 영이신 그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요6:57, 요6:63)